본문 바로가기
모빌리티 포스트

배출가스 4·5등급 조기폐차 & 등급 조회 (마지막 기회)

by !!랜드로드!! 2026. 1. 2.
반응형

"아직도 4등급 경유차 타세요? 올해가 마지막일 수 있습니다"

조기폐차 지원금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런데 새해 인사보다 먼저 날아온 것이 혹시 '운행 제한 과태료 예고장' 아니신가요?
"내 차는 아직 쌩쌩한데 왜 못 타게 하냐"라고 하소연해도 소용없습니다.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이 올해부터 더욱 독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동안 5등급 차량에만 집중되었던 단속의 칼날이, 2026년부터는 4등급 차량으로 확대되는 분위기입니다.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은 이미 단속 중이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수도권 운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2026년 조기폐차, 3가지만 기억하세요!
1. 단속 확대: 하루 과태료 10만 원 (3번 찍히면 폐차비 날아감).
2. 지원금: 4등급 최대 800만 원 / 5등급 최대 300만 원.
3. 골든타임: 1월 예산 확정 직후 신청해야 100% 수령 가능 (선착순).

벌금 내면서 스트레스받으며 타시겠습니까, 아니면 국가에서 주는 돈(최대 800만 원) 받고 기분 좋게 차를 바꾸시겠습니까? 내 차가 지원 대상인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차량번호 입력하고 내 차 등급 즉시 조회 (클릭)
배출가스 등급 조회

1. "멀쩡한데 왜?" 4등급 차주의 딜레마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십니다.
"내 차는 2010년식 쏘렌토R 인데, DPF(매연저감장치) 달린 거 아닌가요?"

아쉽지만 아닙니다. 2006년부터 2011년 사이에 출시된 디젤차(싼타페 CM, 투싼 ix, 스포티지 R, 카니발 R, 쏘렌토 R 등)의 대부분이 배출가스 4등급에 해당합니다. 출고 당시에는 친환경차였을지 몰라도, 지금 기준으로는 '공해 차량'입니다.

배출가스 4등급

 

🚨 2026년 위기 상황:
매연저감장치(DPF)를 달고 싶어도, 4등급 차량용 장치는 개발되지 않았거나 예산이 배정되지 않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즉, "고쳐서 타는 건 불가능하고, 폐차만이 답"인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2.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최대 800만 원의 진실)

폐차 지원금은 '기본금'과 '추가금'으로 나뉩니다. 차만 폐차장에 보낸다고 800만 원을 다 주는 게 아닙니다. 이 구조를 정확히 아셔야 손해를 안 봅니다.

조기폐차 지원금
구분 5등급 (최대 300만) 4등급 (최대 800만)
기본 지원금
(폐차 시 1차 지급)
평가액의 50%
(최대 150만)
평가액의 50%
(최대 400만)
추가 지원금
(신차/중고차 구매 시)
나머지 50%
(최대 150만)
나머지 50%
(최대 400만)

💰 여기서 꿀팁! 추가 지원금 100% 받는 법
폐차 후 전기차나 수소차를 구매하면, 위 금액에 더해 50만 원을 무조건 더 줍니다.
심지어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휘발유, 가스차 등)를 사도 추가 지원금이 나옵니다. 꼭 신차를 살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단, 경유차를 다시 사면 추가 지원금은 0원입니다. (정부의 의도는 '경유차 퇴출'이니까요.)

⬇️ 지원금 받고 살 수 있는 인기 차종 견적 보기 (클릭)
반응형

3. "저도 신청하면 되나요?" (신청 자격 4가지)

조건이 맞지 않으면 서류 접수 단계에서 바로 '광탈(광속 탈락)'입니다. 아래 4가지를 체크리스트로 확인하세요.

조기폐차 지원금 신청 기준

 

  • ✅ 1. 6개월 이상 소유: 신청일 기준으로 내가 이 차의 주인 된 지 6개월이 넘어야 합니다. (보조금 노리고 중고차 사서 바로 폐차하는 것 방지)
  • ✅ 2. 관능검사 합격: 정기검사에서 '매연' 항목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즉, 굴러가는 데는 문제가 없는 차여야 합니다. (이미 고장 나서 서있는 차는 폐차비만 받고 끝내야 합니다.)
  • ✅ 3. 대기관리권역 등록: 해당 지자체(또는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 ✅ 4. 이력 깨끗할 것: 과거에 정부 지원으로 DPF를 달았거나, 엔진 개조를 한 적이 없어야 합니다. (중복 혜택 불가)

4. "절대 폐차장 먼저 가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순서입니다. 동네 폐차장에 전화해서 "차 가져가세요" 하면 보조금 0원 됩니다. 반드시 [대상자 선정 확인서]를 받고 움직여야 합니다.

조기폐차 지원금 신청 절차

 

📝 2026년 정석 프로세스
1. 접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Mecar) 인터넷 신청 또는 지자체 방문.
2. 확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부터 '대상자 선정' 카톡/문자 수신 (약 7~10일).
3. 검사: 협회 지정 검사소에서 차량 정상 가동 여부 확인.
4. 폐차: 검사 통과 후 폐차장에 차량 입고 및 말소.
5. 청구: 보조금 지급 청구서 제출 → 통장으로 입금.

이 모든 과정이 보통 1~2달 걸립니다. 하지만 1월에 신청하면 예산이 넉넉해 가장 빨리 처리됩니다. 9월 넘어가면 예산 소진으로 신청 버튼 자체가 막힙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고철값(폐차보상금)은 따로 주나요?

네, 당연합니다! 정부 지원금과는 별개로 폐차장에서 고철 무게와 알루미늄 휠 유무 등에 따라 주는 돈은 차주님 몫입니다. 요즘 시세로 중형차 기준 50~100만 원 정도 합니다. 꼭 챙기세요.

Q. 압류나 저당이 있어도 되나요?

원칙적으로는 압류를 모두 해지해야 폐차가 가능합니다. 금액이 커서 해지가 어렵다면 '차령초과말소'를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조기폐차 절차가 복잡하거나 지원금 수령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Q. 1톤 트럭(포터/봉고) 차주도 해당되나요?

네! 오히려 혜택이 더 큽니다. 소상공인 확인서를 제출하면 최대 100만 원을 더 얹어주고, LPG 트럭이나 전기 트럭을 사면 보조금이 중복으로 터집니다. 트럭 차주님들은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