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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 시기 및 싸게 파는 곳 (ABC타이어/타이어픽 가격비교)

by !!랜드로드!! 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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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 시기 및 싸게 파는 곳 (ABC타이어/타이어픽 가격비교)

타이어 교체 시기 및 싸게 파는 곳

 

자동차 부품 중에서 유일하게 땅과 맞닿아 있는 것, 바로 타이어입니다.

가족의 생명을 책임지는 중요한 부품이지만, 막상 교체하려면 겁부터 납니다.


"타이어 가게 갔다가 휠이 휘었다며 덤탱이 썼다."

"인터넷보다 짝당 5만 원이나 더 비싸게 줬다."


이런 뉴스를 접하다 보니 선뜻 동네 타이어 가게를 들어가기가 망설여지시죠?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면 전국 최저가로 구매해서, 집 앞 카센터에서 장착만 받을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다면, 오늘 글을 통해 타이어 4짝 교체 비용 20만 원 아끼는 방법을 꼭 배워가시길 바랍니다.


1. "아직 더 타도되나?" 교체 골든타임 3가지

무조건 3만 km, 4만 km 탔다고 바꾸는 게 아닙니다.

운전 습관에 따라 마모도는 천차만별입니다. 당장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확인해보세요.


① 100원짜리 동전 테스트

가장 고전적이지만 확실한 방법입니다.

타이어 홈(트레드)에 100원짜리 동전을 거꾸로 넣어보세요.

이순신 장군님의 감투(모자)가 거의 다 보인다면 수명이 다한 것입니다.

감투가 반 이상 가려져야 안전합니다.


② 타이어 옆면의 균열 (크랙)

마모가 덜 되었더라도, 타이어 옆면에 지렁이 같은 잔주름이 자글자글하다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고무가 경화(딱딱해짐)되어 고속 주행 중 터질 위험이 있습니다.


③ 제조일자 확인 (DOT 번호)

타이어 옆면에 타원형으로 감싸진 4자리 숫자를 찾으세요.

예를 들어 [3523]이라고 적혀 있다면?

  • 35: 35번째 주 (대략 8~9월)
  • 23: 2023년 생산

즉, 2023년 8월경에 만든 타이어라는 뜻입니다.

생산된 지 5년이 지났다면, 트레드가 새것처럼 남아있어도 고무 성능이 떨어지므로 교체를 권장합니다.

⬇️ 내 차 타이어 옆면 '사이즈' 확인법

2. ABC타이어 vs 타이어픽 (가격 비교)

오프라인 매장은 임대료와 인건비 때문에 타이어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온라인 전문몰은 창고형으로 운영되어 유통 마진이 빠집니다.

가장 유명한 두 곳을 비교해 드립니다.

타이어 가격 비교

🏢 ABC타이어 (전통의 강자)

  • 특징: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타이어 쇼핑몰 중 하나로, 제휴 장착점이 매우 많습니다.
  • 가격 정책: 사이트에 표시된 가격이 [타이어 가격 + 무료 배송 + 무료 장착비]를 포함한 경우가 많아 계산이 쉽습니다.
  • 장점: 한국, 금호, 넥센뿐만 아니라 미쉐린 등 수입 타이어 재고도 풍부합니다.

🏢 타이어픽 (Tire Pick)

  • 특징: SK네트웍스에서 운영하며, 주로 스피드메이트(Speedmate)와 연계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 장점: UI가 깔끔해 모바일로 주문하기 편하고, 카드사 할인이나 세차 쿠폰 등 부가 혜택이 쏠쏠합니다.
  • 서비스: '발렛 장착' 서비스를 신청하면 기사님이 차를 가져가서 갈아오기도 합니다 (추가 비용).

📊 245/45R18 기준 가격 예시 (금호 마제스티9)

구분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몰
1짝당 가격 약 18~20만 원 약 13~14만 원
4짝 교체 시 72~80만 원 52~56만 원
절약 금액 - 약 20만 원 이상

*위 가격은 예시이며, 시세는 매일 변동됩니다. 반드시 실시간 조회가 필요합니다.

⬇️ 내 차 사이즈 입력하고 최저가 타이어 찾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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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이어가 집으로 오나요?" 구매 절차 A to Z

온라인 구매가 처음이신 4060 분들은 "타이어 4개가 택배로 집 앞에 오면 그걸 들고 카센터로 가야 하나?"라고 걱정하십니다.

아닙니다. 빈손으로 차만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1. 사이즈 확인: 내 차 타이어 옆면 숫자(예: 235/55R/19)를 적어둡니다.
  2. 주문 및 결제: 쇼핑몰에서 타이어를 고르고, 집 근처 [무료 장착점]을 선택합니다.
  3. 해피콜/문자 수신: 타이어가 장착점에 도착하면(보통 2~3일 소요), 장착점에서 "도착했으니 오세요"라고 연락이 옵니다.
  4. 방문 장착: 예약된 시간에 차를 끌고 가서 교체받으면 끝입니다. 이미 결제했으니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 추가 비용이 드는 경우 (중요)

기본 장착비와 휠 밸런스(무게중심 맞추기)는 대부분 무료입니다.

하지만 '휠 얼라인먼트'는 별도입니다.

  • 휠 밸런스: 타이어가 떨리지 않게 무게를 맞추는 것 (필수/무료)
  • 휠 얼라인먼트: 바퀴의 정렬 각도를 맞춰 차가 똑바로 가게 하는 것 (선택/유료)

새 타이어로 4짝 다 갈았다면 얼라인먼트도 보는 것이 좋으며, 현장에서 약 3~5만 원 정도 추가 결제하시면 됩니다.

4. 4060 아빠들이 선호하는 가성비 모델

너무 싼 중국산은 불안하고, 수입차용 고성능 타이어는 부담스럽죠.

국내 도로 환경에 딱 맞는 '승차감 & 정숙성' 위주의 사계절 타이어 3대장을 추천합니다.


  • 금호타이어 [마제스티9 (TA91)]: 국민 타이어로 불립니다. 승차감이 부드럽고 조용해서 세단 차주분들이 가장 많이 찾습니다.
  • 한국타이어 [벤투스 S2 AS]: 고속 주행 안정성이 뛰어나고 마일리지가 길어 오래 탑니다. 제네시스, 그랜저급에 추천합니다.
  • 넥센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위 두 모델보다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지만 성능은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렌탈 서비스로도 많이 이용합니다.

마치며: 발품 대신 손품으로 20만 원 버세요

타이어는 한 번 바꾸면 최소 3년 이상 타는 부품입니다.

조금만 검색해보면 같은 제품을 훨씬 싸게 장착하고, 남은 돈으로 엔진오일도 갈고 가족들과 외식도 할 수 있습니다.

1월은 날씨가 추워 공기압 경고등도 자주 뜨는 시기입니다.

타이어 점검하시면서 겨울철 배터리 상태도 같이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타이어 교체 가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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